1948년 제헌국회부터 현재까지 국회의 역사를 조망하고, 국회의 구성과 활동을 중심으로 대의제 민주주주의의 의미를 살펴본 상설전시
국회 및 국회도서관의 역사가 담겨진 연대표 전시 공간입니다. 스코프비전을 통해 국회사의 주요 사건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국회의 구성 및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국회의장 외교선물과 국회의 입법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영상 콘텐츠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외부 전경 및 내부 본회의장 등 국회의 실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회의 입법지원기관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국회의 대표적인 의정활동 지원기관인 국회도서관에서 발간한 자료를 디지털서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 기원인 임시의정원 및 제헌국회와 관련한 유물이 전시된 공간입니다.
국회의사봉
국회의장 리더십의 상징
국회의원 배지
[국회기록보존소 대여] 국회의원 배지 디자인은 제5대·제8대 국회에서 잠시 한글 ‘국’자를 사용한 적이 있지만 제19대 전반기 국회까지는 한문 ‘國’이 양각되어 있었다. 2014년 ‘국회기 및 국회의원배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이 통과되어 기존의 무궁화 문양은 유지하면서 내부 양각글자는 한글 ‘국회’로 변경되었다.
임시의정원 관인
[국회기록보존소 복제] 오늘날 국회에 해당하는 임시의정원의 각종 공문서에 찍었던 국새(國璽) 격의 관인으로 인면에는 ‘임시의정원인(臨時議政院印)’이라고 각인되어 있다. 관인은 임시의정원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2019년 임시의정원 의장을 지낸 홍진 선생의 손자 며느리 홍창휴씨가 기증하였다.
제헌국회 의사록 1,2권
[국회기록보존소 복제] 최봉식 제헌국회의원의 손자 최형기씨가 제헌국회 속기록 포함 총 14권을 2004년 부산광역시교육청에 기증하였으며, 해당 자료를 2010년 국회기록보존소에서 수집·이관하였다. 오늘날 임시회의록의 성격을 지니며, 회의록 관련 연구의 기초가 되는 자료적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