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요약
『혼자 밥 먹기 싫은데』는 어린이의 외로운 마음을 상상의 세계로 감싸안아 용기와 위안을 주는 그림책이다. 지호는 대부분 혼자 밥을 먹는다. 아빠가 식당을 운영해 밥때 가장 바쁘기 때문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날은 일요일뿐인데, 이번 일요일에도 식당 문을 열어야 한다. 혼자 먹는 밥은 영 맛이 없다. 다운이는 늘 “괜찮아.”라고 말하는 아이지만, 가족 공개 수업에 엄마가 오지 못하게 되자 마음이 크게 흔들린다. 겉으로는 의젓하게 굴지만 속마음은 괜찮지 않다. 이 책은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지호와 속마음을 감추는 다운이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가 느끼는 외로움과 서운함을 따뜻하게 바라본다.
목차
혼자 밥 먹기 싫은데
엉뚱한 공개 수업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