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요약
『말하지 않으면』은 사춘기 시절 점점 줄어드는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다룬 창작 동화다. 이야기는 갑작스러운 아빠의 여행 제안에서 시작된다. 누구도 찬성하지 않았지만, 엘리베이터 수리 공고와 고장 난 에어컨 때문에 집에 머무는 것보다 여행을 떠나는 이유가 더 많아졌다. 불길함과 불편함을 안고 떠난 여행길, 차 앞을 바라보던 순간 나는 거대한 괴물이 우리를 향해 맹렬히 달려오는 모습을 보았다. 정신을 잃고 눈을 뜨자 가족은 사라지고, 낯선 아이가 내 앞에 서 있었다. 그 아이는 가족을 구하고 싶다면 세 가지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한다.
목차
불길한 예감
누군가의 눈
엄마의 이름은 윤유정입니다
나의 이름을 불러 줘
아빠의 손
온기
다정한 목소리
정지된 기억
무음
나만의 방
의심
말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