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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아는 그곳
우리만 아는 그곳
  • 저자 창산 지음
  • 발행사항 대구 : STORYBOOK : 클레이키위(CLAYKIWI), 2025
  • 청구기호 아동4 811.3 -26-272

도서 요약

『우리만 아는 그곳』은 인간과 동물이 연결되는 순간을 ‘휴대폰’이라는 장치를 통해 현대 사회의 무관심과 생명 경시를 비추는 창작 동화다. 강아지 ‘두부’와 친구들은 휴대폰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려진 존재들이 모여 사는 ‘지옥 같은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그곳은 판타지적 공간이면서도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다. 배고픔과 두려움을 견디며 두부는 인간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되고, 결국 새로운 가족을 만나 ‘이슬’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지만, 과거의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사람과 동물, 사랑과 이별, 용서와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리던 두부는 마지막 순간 “사랑해”라는 말을 남긴다. 이후 환생의 대합실에서 새로운 삶을 기다리며, 이번에는 인간으로 태어나겠다는 선택을 한다.

목차

1. 가족여행
2. 문어의 비밀
3. 그 섬
4. 위로가 필요해
5. 철창, 마귀식
6. 다시 휴대폰 속으로
7. 거리의 떠돌이
8. 길 위에서 길을 잃다
9. 내 이름은 이슬이
10. 우리만 아는 그곳

아직 가라앉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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