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요약
『(마음을 이어 주는) 다잇소 잡화점』은 학교와 잡화점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친구 사이의 갈등을 따뜻하게 풀어낸 창작 동화다. 어느 날, 소소초등학교 건너편 첫 번째 골목에서 쿵쾅쿵쾅 공사 소리가 울려 퍼지더니, 뭐든지 다 있는 가게 100개를 합쳐 놓은 것보다 훨씬 크고 멋진 소 사장님의 다잇소 잡화점이 문을 연다. 한편, 주인공 담이는 가장 친한 친구 소영이가 자신을 배신하고 견후와 가까이 지내는 모습에 마음이 불편하다. 급기야 체육 시간에 소영이가 담이와의 비밀 이야기를 공개하고, 게임에서도 담이가 견후에게 지면서 둘 사이에는 높고 단단한 벽이 생겨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담이는 우연히 소 사장이 운영하는 다잇소 잡화점에서 ‘소탈’을 뽑게 되고, 그 순간부터 특별한 일들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과연 소탈을 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담이와 소영이는 다시 마음을 이어 화해할 수 있을까?
목차
프롤로그∙오픈 준비
1장∙소탈 뽑기
2장∙소영이는 배신자야
3장∙공깃돌 탐정 놀이
4장∙행운의 숫자 4!
5장∙마음과 마음을 잇는 물건
6장∙검은 티셔츠를 입은 사람
7장∙보고 싶은 사람이 보이는 돋보기
8장∙소탈을 써야 할 때
9장∙절대 무를 먹지 마
10장∙진짜 용기
에필로그∙영업 종료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