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요약
『나는 경찰입니다』는 한국 최초의 여성 경찰관들이 걸어간 길을 따뜻하게 그려낸 중편 동화이다. 해방 직후의 혼란 속 1946년,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경찰관 '권 순경'이 탄생한다. 당시 사람들은 제복을 입은 여성이 낯설어, 그녀를 비웃고 의심하기도 했다. 그러나 '권 순경'은 편견과 차별 속에서도 당당히 제복을 입고 거리로 나선다. 때로는 시민들의 오해와 냉대에 부딪히지만, 그녀는 꿋꿋이 경찰의 사명을 다한다.
목차
요지경 세상?
사라진 팽이
벽을 뚫고 핀 꽃
두려움 없는 길
그 말 취소해!
디딤돌과 걸림돌
작가의 말- 용기와 헌신으로 세상을 바꾼 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