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요약
『모두의 스타트』는 아이들 시선으로 ‘장애인 이동권’을 바라보며, 진정한 평등의 의미를 다룬 창작 동화이다. 예나는 건강 검진에서 체지방률이 높자, 엄마에 의해 억지로 수영장에 등록한다. 예나는 그곳에서 진수영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된다. 수영이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물속에서는 누구보다 자유롭게 물살을 가르고, 대회 준비를 위해 좋아하는 떡볶이도 마다할 만큼 연습 벌레다. 하지만 대회 당일, 수영이 앞에 커다란 벽이 나타난다. 경기장까지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 것이다. 더군다나 운영 측은 규정을 내세워 책임을 선수 탓으로 돌린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지켜보던 수영이와 두 친구는 결국 가만히 있지 않고, 운영 측에 당당하게 목소리를 낸다. 결국 아이들 목소리는 방송을 타게 되어 규정만을 내세우던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킨다.
목차
1. 갑자기 수영장?
2. 4학년 돌고래
3. 첫날부터 위기!
4. 착한 돌고래?
5. 오미자와 옥수수
6. 화장실 친구
7. 돌고래는 연습 벌레
8. 돌고래 아빠
9. 당연한 권리
10. 돌고래는 어디에?
11. 고장 난 엘리베이터
12. 선수 탓이라니요?
13. 라이브 방송 출연
14. 댓글이 달리다
15. 라이브 방송의 파장
16. 날아라! 돌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