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요약
『나도 용이 되고 싶어!』는 다정하고 겁 많은 이무기의 성장을 통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지금의 나'를 인정하는 용기를 전해주는 그림책이다. 아직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가 100년 동안 여의주를 닦으면 용이 되어 하늘로 날아갈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이무기 이심이는 물이 무서워 한 번도 물속에 들어가지 못한다. 친구 이무기들은 모두 하늘로 갔지만, 이심이는 아직 그대로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잃은 아기 새 열 마리가 이심이를 엄마로 착각해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이심이는 아기 새들이 굶지 않게 벌레를 잡아 주고, 품에 안아 재워 주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하늘로 날아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