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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돌리는 팽이
기억을 돌리는 팽이
  • 저자 글: 김순정 ; 그림: 이혜원
  • 발행사항 서울 : 고래책빵, 2025
  • 청구기호 아동3 811.3 -26-152

도서 요약

『기억을 돌리는 팽이』는 팽이라는 상징적 도구를 통해 상실과 그리움이 어떻게 화해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알려주는 창작 동화이다. 엄마를 따라 할아버지 집에 온 민욱이는 오늘도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에게 팽이를 뺏긴다. 민욱이는 서운했지만 엄마에게 말해봤자 소용없다. 그러다 엄마가 할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간 날, 민욱이는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 책상 서랍에서 나무 팽이를 몰래 챙겨 나간다. 이윽고 창고에서 발견한 팽이 상자에서 시작된 신비한 빛을 따라 예전의 할아버지 집에 도착하게 된 민욱이는 그곳에서 자신의 또래쯤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를 만나 10이라는 숫자가 적힌 나무 팽이를 선물로 받게 된다. 이후 팽이가 없어진 것을 알아챈 할아버지가 슬픔에 빠져있자, 엄마는 삼촌 이야기를 하게 되고, 민욱이는 그 아이가 할아버지 방에 걸린 액자 속 사진에서 보았던 열 살의 강석이 삼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목차

작가의 말
무슨 할아버지가 저래?
그날의 무서운 기억
세찬이와 팽이 대결
내 이름은 강석이야
나무 팽이의 비밀
할아버지와 바람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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