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요약
『줄이 다시 시작되는 곳 : 판을 흔드는 생각의 힘』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어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아이가 주체적으로 살아간다. 어른들은 줄을 서는 것이 가장 공정하고 빠른 방법이라고 말하자 아이들은 해맑은 얼굴로 차례차례 줄을 서기 시작한다. 하지만 줄의 맨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고, 친구들은 줄에 끼워 주지도 않는다. 지난겨울부터 줄을 선 친구는 아직도 자신의 차례가 언제 올지 모르고, 숲속 나무에서 나뭇잎들이 떨어져 줄을 덮어, 줄 자체가 희미해진다. 언제까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