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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신
이야기의 신
  • 저자 한윤섭 글 ; 이로우 그림
  • 발행사항 파주 : 라임, 2025
  • 청구기호 아동2 811.3 -25-2165

도서 요약

『이야기의 신』은 반드시 특별한 경험을 해야만 이야기를 쓸 수 있거나, 정해진 틀에 맞춰 써 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는 창작 동화이다. 매일 같은 시각, 같은 벤치에 앉아 책을 읽는 할머니를 유심히 지켜보던 ‘나’는 어느 날 할머니에게 조심스레 말을 건넨다. 놀랍게도 할머니는 이미 내 생각을 모두 꿰뚫고 있다. 매일 어디를 보고 계시느냐는 나의 물음에 할머니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지금도 쏟아져 내리고 있다며 느껴 보라고 말한다. 그날부터 나는 할머니와 함께 이야기를 짓는다. 평범한 아파트의 풍경, 놀이터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 먼발치에 보이는 자동차까지, 할머니는 그 모든 일상의 장면에서 신비롭고도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길어 올린다. 할머니는 쓸데없는 생각은 상상으로 가는 문이라고 말한다. 할머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만드는 사이, 나의 눈앞에 펼쳐져 있는 세상이 달리 보이면서 내 안의 상상력이 점점 부풀어 오른다. 매일 걷던 길이 새롭게 느껴지고, 별로 신경 써서 보지 않았던 풍경들이 다가와 말을 거는 듯하다.

목차

책 보는 할머니
전설의 뮤지컬 배우
사라진 운전자
움직이는 나무
아주 작은 줄기
천사를 만났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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