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요약
『(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 1, 악마의 바지』는 물질과 우정은 비례할 수 없음을, 사람의 진심과 마음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판타지 동화이다. 단짝 친구가 없는 래은이는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친구들을 가지고 싶다. 그러던 어느 날, 이서가 래은이에게 슬라임 카페에 함께 가자고 제안한다. 친해질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래은이는 꼭 가고 싶지만, 엄마가 입장료를 보고 비싸다며 돈을 주지 않는다. 서러워하던 래은이는 늦은 밤, 붙박이장에서 꽃향기와 함께 흘러나오는 빛을 발견한다. 붙박이장 안을 살펴보니 그곳은 신비하고 비밀스러운 루베르 의상실과 연결되어 있었다. 루베르 의상실의 주인, 뱀파이어 디자이너 루베르는 래은이가 맘에 들어 한 멜빵 반바지를 건네며 해가 떴을 때 네 시간만 입으면 이 옷이 돈을 줄 거라고 호언장담한다. 과연 멜빵 반바지를 손에 넣은 래은이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목차
앞 이야기
1. 절호의 기회
2. 루베르 의상실
3. 돈으로 살 수 있는 것
4. 우정의 증표
5. 멀어지는 우정
6. 바지에 핀 꽃
7. 낯선 목소리
8. 마주한 진실
9. 사라진 카드
10.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11. 고래처럼
뒷이야기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