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요약
『쓰레기 섬 괴물』은 쓰레기와 환경오염, 그리고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태평양 한가운데, 끝없이 떠다니는 쓰레기들이 모여 거대한 섬을 이루고 있다. 이 섬은 점점 뭉쳐서 이윽고 하나의 생명체처럼 움직이기 시작한다. 쓰레기로 이루어진 플라스틱 괴물은 자신이 누구인지, 왜 만들어졌는지 알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난다. 플라스틱 괴물이 곳곳에 떠다니는 쓰레기를 자기 몸에 붙이자, 바다는 깨끗해지지만, 몸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플라스틱 괴물은 왜 자신이 만들어졌는지 답을 구하기 위해 한국으로 향한다. 한국에 도착하자 사람들은 플라스틱 괴물의 크기에 두려움과 혼란에 휩싸인다. 플라스틱 괴물은 “왜 나를 만들었나요?”라고 묻지만, 사람들은 등을 돌리고 비난할 뿐이다. 과연 이 플라스틱 괴물은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