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요약
『루호 : 채은하 장편동화. 2, 수상한 손님 초고리』는 "사람으로 변신한 호랑이가 우리 곁에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서 탄생한 동화로, 호랑이와 인간의 갈등을 담은 창작 동화이다. 인간 세상에 살아가던 변신 호랑이 루호는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 주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친구들의 의심을 사고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산신 ‘금강’은 루호의 가장 약한 모습을 건드리며 루호를 고립시키려 한다. 루호는 사냥꾼 강태와 맞서며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한 끝에 “나는 호랑이답게 살아갈 거야.”라고 외치며 친구들을 지켜 낸다. 루호는 사냥꾼에게 쫓기는 불쌍한 호랑이도, 다른 이들을 마구잡이로 해치는 무서운 호랑이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호랑이도 자신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수많은 모습이 모여 ‘진짜 나’를 이룬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목차
등장인물 소개
1. 루호의 고민
2. 어둠 속 울음소리
3. 두 개의 돌무덤
4. 이름 부르기 소동
5. 옛날에, 초고리 이야기
6. 새로운 산신과 오래된 산신
7. 옛날 옛적에, 어멍 이야기
8. 축구 시합에 호랑이가 나오면 반칙
9. 옛날에, 유자 이야기
10. 검은 이간질
11. 내가 겁쟁이라고?
12. 안개 속 수목원
13. 어멍의 소원
14. 후회를 넘어서면
15. 산신의 정체
16. 안녕, 초고리
뒷이야기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