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요약
염라대왕의 저주를 받아 자신의 시간을 나눠 줘야 하는 가온족 설지는 기차역에서 눈물을 삼키는 두빈을 만난다. 우민에게 전하지 못한 진심이 있어 괴로워하는 두빈은 이미 죽은 아이였다. 설지는 그 몸에 들어가 20일 전으로 시간을 거스른다. 사소한 오해로 우민과 멀어진 두빈. 과연 화해할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쳐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에 관한 동화이다.
목차
1 기차역에서 만난 아이
2 최악의 반장
3 다 시윤이 때문이야
4 양심우산 4호
5 우민이가 바라는 건 뭘까?
6 시윤이의 비밀
7 너, 왜 웃어?
8 사실대로 말해
9 시윤이가 울었다
10 나한테는 싫다고 했잖아?
11 미안해, 진짜 미안해
12 오해
13 여전히 널 좋아해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