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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네 식당
  • 저자 글·그림: 양선영
  • 발행사항 고양 : 월천상회, 2024
  • 청구기호 아동1 811.3 -25-25

도서요약정보

날이 밝자마자 분주하게 준비하여 제일 먼저 문을 여는 식당, 바로 엄마네 식당이다. "배고프겠다, 얼른 밥 먹자!" 엄마는 제일 먼저 일어나 식당을 연다. 엄마 요리사는 반찬투정을 하는 손님때문에 화가 날 때도 있지만 잘 먹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금새 좋아진다. 엄마네 식당에서 우리는 그렇게 하루하루의 기억과 추억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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